1.일자: 2016.2.09 ,날씨(봄날 같이 포근),09:30 ~ 16:00(총 6:30),총길이(10.1km + 15km = 25.1km)
2.느낀점
날씨는 포근 해서 걷기에 좋았음,2일전 36km 걷어서 후유증이 심했는데 어느정도 완쾌 되어서 걷을수 있음.
이번 올레길을 걷으면서 느낀것은 몇칠동안 연속해서 걷는 것은 발에 물집도 생기고,다리도 뻐근 하기때문에 불가능 함을 느낌.
-21코스(10.1km): 해녀박물관-별방진-해안도로(석다원)-하도해수욕장(5.8km)-지미봉시작점(7.2km)-지미봉정상(7.8km)-종달바당(10.1km)
바다와 산을 끼고 걷었고,특히 지미봉은 올라가는데 힘들었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좋았음,지봉봉만 오르는 관광객도 있었음.
올레길 주변은 풍력발전 설비(바람개비)가 많아서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라 생각 됨.특히,하도해수욕장은 경치와 여름휴가지로 추천함.
해녀박물관
해녀박물관
하도해수욕장
하도해수욕장
철새도래지
급경사 오름
지미봉 정상에서 본 우도
지미봉 정상에서 본 1코스 두산봉
지미봉 정상에서 본 종달해변
지미봉 정상에서 본 성산일출봉
지미봉 정상에서 본 우도,성산일출봉
-1코스(15km): 시흥초등학교-말미오름-종달초등학교(6.6km)-목화휴게소(8.8km)-성산갑문입구(11.5km)-수마포-광치기해변(15km)
21코스 종료후 바로 1코스 시작점이 이어지지 않아서 1코스 시작점인 시흥초등학교 찿아 가는데 헷갈렸고 많이 걷었음.
시작점에서 산오름 2개 올랐고 정상에서는 우도와 성산일출봉 전부 볼수 있었고,계속 걷으니 21코스 종점으로 다시와서 해안도로를 계속
걷어서 성산항과 성산일출봉 입구를 지나 광치기 해변 모래사장를 지나 종점에 도착.(21코스 종점에서 광치기해변 종점까지는 경치 좋음).
두산봉에서 본 우도,성산일출봉
두산봉에서 본 성산일출봉
두산봉에서 본 우도
두산봉에서 본 지미봉
묵화휴게소 가는 중간 해변
성산항
성산일출봉
광치기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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