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두산 북파(북백두)
백두산 중국지역 여행코스는 크게 서파(서백두)와 북파(북백두) 2코스, 파(坡)는 중국말로 언덕이란 뜻으로 북파코스
라고 하면 백두산 북쪽에서 오르는 길을 의미한다.천지를 중심으로 북파는 험준한 산세를 자랑하며 백두산 관광 주된
코스로 북쪽(북파) 능선이다.봉고차로 천문봉 능선 기상대까지 올라간다.
인천 제1국제 여객선 터미널
여객선에서 본 영종대교
안개 때문에 노을 볼수 없음
북파 매표소(입장대기 여행객: 셔틀버스 탑승하려면 통제구간 3번 대기함)
셔틀버스 20분 타고 하차하면 또다시 봉고차 타려고 2개장소에서 순서 대기함:차는 계속 출발하는데 인원이 많아서 통제함
봉고차수는 180대 오르막 위험한 비좁은 포장도로를 20미터 간격 두고 계속운행,올라가는 중 블레이크 밟으면 차가
못올라가고 뒤차와 충돌로 사고 발생 할수 있어 상당한 운전실력필요,그래서 운전자는 전부 젊은 사람으로 순발력과 감각이 최고수준
올라가는 중 봉고차에서 촬영(사람이 잔디를 깍아 놓은 것 같은 푸른초원)
봉고차 올라가는 행렬(달리는 봉고차에서 촬영)
봉고차 하차 후 정상과 200미터 거리에 있는 입구(인원이 많아 중간중간 통제)
입구에서 오르는 중 뒤돌아본 인파와 주차장
정상 오르기 직전 우측 절벽
북파 정상에서 본 천지(멀리 보이는 가느다란 선 밑에 북한초소 같음)
북파 천지 코스는 A코스로 올라가서 B코스로 내려 오기 때문에 여러방향에서 천지모습 촬영 가능
사진촬영 장소(전문사진사 유료 촬영)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겨우 양해 얻고 독사진 촬영
천지 B코스 지역
갑자기 폭우아가 쏟아져서 우비를 씀(약40분 비온것 같음),천지는 하루에도 여러번 날씨 변함(순수하게 비안오는 날이 1년 중 8일)
천지 구경 후 내려오는 길에 장백폭포 구경(입구)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곳은 온천수로 계란 삶아서 판매함
장백폭포(비룡폭포): 가까이 들어 갈수 없는 것이 아쉬움
장백폭포 죄측에 있는 하트표시 모습
장백폭포 입구에 전시하는 겨울에 하늘에서 본 사진을 촬영 함